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빅마마 이영현 '여자의 변신은 무죄'


여성 4인조 보컬그룹 빅마마 이영현의 'V라인' 얼굴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영현은 지난 25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못난 얼굴이지만…'이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자신의 얼굴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영현은 데뷔 시절 통통했던 모습은 오간데 없이 가냘퍼진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맘껏 뽐내고 있다. 또 익살스러운 표정, 도도한 표정 등 다양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화장품 광고 사진인줄 알았다" "'아내의 유혹' 민소희 같다" "여신이 강림했다" "정말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아름다운 변신에 찬사를 보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