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10 한국광고대회' 시상식에서 박선규(왼쪽) 문화체육부 차관이 최관이 서울경제 광고담당 부사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 부사장은 한국일보사와 서울경제신문에서 37년간 광고를 담당하며 신문 광고의 위상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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