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크리스마스 선물

Two sisters were arguing about the upcoming marriage of their widowed father - a man in his 70s whose wife of 40 years had died just a year ago. The bride-to-be was considerably younger than either of the two daughters. "I really can't understand these May-December marriages," said the first of the sisters. "I can certainly see what December is going to find in May - youth, beauty and freshness. But what on earth is May going to find in December?" "Christmas," answered the second. 두 자매가 홀아비가 된 아버지의 결혼을 앞두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40여년간을 함께 해온 아내를 불과 한해 전에 여읜 그 아버지는 70대였다. 신부될 여자는 이들 자매보다 상당히 젊은 여자였다. "5월과 12월이 엮어지는 혼인이란 정말 이해가 안가는 일이야"라고 언니가 말했다. "물론 12월로서야 좋은 일이지. 5월에는 젊음과 아름다움과 싱싱함이 있으니까. 하지만 5월은 도대체 12월의 뭐가 좋다는 거지?" 동생이 받았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가 있잖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