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상(가운데)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이 1일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파라과이 출신의 아비가일 알데레떼(왼쪽)와 오승연 전 SBS 아나운서를 ‘문화나눔대사’로 위촉한 뒤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문화나눔대사는 해외 한국학 진흥과 문화교류 등 재단의 공공외교활동에 동참해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한다. /사진제공=국제교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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