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윤새와 "셀 위 벨리댄스?" 벨리댄스 화보로 관능미 '물씬'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신인 모델 윤새와가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윤새와는 최근 진행된 벨리댄스 화보촬영을 통해 유연하고 매혹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대한벨리댄스협회(회장 오야)의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윤새와는 170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에서 나오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유지하기위해 평소 벨리댄스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평소 조용하면서 청순한 모습의 윤새와가 촬영에 들어가자 벨리댄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고혹적인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다양한 매력을 숨기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 [화보] 윤새와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모델 윤새와, 홍콩 매력에 '푹∼' 빠졌어요 ☞ 윤새와, 노블레스 '상심증후군' 뮤비서 연기력 과시 ☞ '싸이월드 패셔니스타' 대상 수상한 윤새와 ☞ [화보] 모델들의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슈퍼모델 새여왕 탄생… 김리나 영예의 1위 ☞ 김빈우 "슈퍼모델 동기들 모두 톱스타 됐는데…" ☞ 실오라기 없이 상체 노출 슈퍼모델 '아슬아슬' ☞ 전지현 김아중 S라인 대역모델 "이젠 내가 주연" 벗었다 ☞ '쭉쭉빵빵' 슈퍼모델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 한예슬만(?) 한지혜 "나도 슈퍼모델 출신" ☞ 월드모델 이현이 '아슬아슬 노브라' 찰칵!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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