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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남편 구인광고


Old maid: “Did you put an advertisement in the internet?” Friend: “Oh, for a husband? I really did.” Old maid: “Weren’t there any replies?” Friend: “Yes, there were.” Old maid “Really? Then you can pick and choose one among them.” Friend: “But there’s a little problem. All the replies were this: please, take my husband.” 노처녀 “인터넷에 광고 냈니?” 노처녀 친구 “아, 남편 구하는 거? 광고 냈지.” 노처녀: “회신이 없었어?” 노처녀 친구 “물론 있었지” 노처녀: “정말, 그럼 그 중에서 골라 선택하면 되겠구나.” 노처녀 친구: “그런데 문제가 좀 있어. 회신이 모두 ‘제발 내 남편 좀 데려가 주세요’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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