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KT '나눔공동체'등 19개 기관 사회적 기업에 추가 선정

SK텔레콤의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사업단인 '나눔공동체' 등 19개 기관이 사회적기업으로 추가 선정됐다. 노동부는 지난 7월 시행된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라 '나눔공동체' '조이비전' '이장' '바리의 꿈' 등 19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추구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