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역협회, KIN과 협력 한민족 경제네트워크 구축
입력2008-06-18 17:36:56
수정
2008.06.18 17:36:56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미국 교포 정보기술(IT) 기업인들의 모임인 ‘코리아 IT 네트워크(KIN)’와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무역협회는 KIN과 공동으로 미주 지역의 IT 동포기업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해주고 이를 무역협회의 글로벌 전자마켓과 연결해 모국 기업과 해외 동포기업 간 온라인 무역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