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and wife were celebrating their 50-year anniversary, so the man bought his wife a $250 see-through nightgown. Later that night she was getting ready for bed and realized the nightgown was still in the box downstairs. Walking naked through the house, she passed her husband who said, "My word, for $250 they could've at least ironed it!" 한 남자와 그의 아내가 결혼 50주년을 맞게 되었다. 남자는 기념하는 뜻에서 아내에게 속이 들여다보이는 250달러짜리 씨스루 잠옷을 사줬다. 그날 밤 아내가 침대에 들 준비를 하다 잠옷이 든 상자가 아직 아래층 계단에 있음을 알게 됐다. 집안을 벌거벗은 채로 걸어서 남편 옆을 지났다. 그러자 그 남편이 하는 말, “맙소사, 250달러나 줬는데 다림질도 하지 않고 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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