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6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고객대표와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ORAIL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정창영 사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코레일 임원들과 새로운 비전을 배경으로 책임경영체결식을 거행하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 2020년 영업이익 1조 클럽 가입, 안전성 세계 1위 등 경영목표 제시했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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