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클릭리서치] 네티즌 53% "NLL 北에 양보해선 안돼"


네티즌 2명 중 1명은 NLL이 수십년 동안 한국이 실효 지배를 한 영토선이기 때문에 양보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여론조사업체 폴에버(www.pollever.com)가 네티즌 711명을 대상으로 NLL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0%(377명)가 ‘NLL은 수십년 동안 한국이 실효 지배를 한 영토선이기 때문에 양보할 여지가 없다’고 대답했다. 반면 ‘화해협력차원에서 남북한이 공동이용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은 39.4%(280명), ‘잘 모르겠다’는 7.6%(54명)에 그쳤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