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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SectionName(); 유인영·주아민·김라나, "20대 여성 위한 이상형 찾아 드려요"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Mnet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의 MC들. 김라나, 유인영, 주아민(위부터)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MC몽의 연인' 주아민과 탤런트 유인영, 수퍼모델 김라나가 오는 6일 첫 방송 되는 Mnet 신규 프로그램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의 MC로 나선다.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는 주아민, 유인영, 김라나 세 명의 여성 MC가 20대 여성들에게 이상형 남성을 찾아주는 프로그램. 의뢰인이 원하는 이상형의 스타일을 파악해 이들 MC가 직접 거리로 나가 이상형 남성을 섭외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이선영 PD는 "다양한 데이트 프로그램은 늘어났지만 여성들이 궁금해 할 진짜 정보를 제공하지는 못했다. 정작 여성들이 궁금한 것은 멋진 남자들을 어디에 가면 만날 수 있을 지가 아닐까"라며 프로그램의 제작의도를 공개했다. 한편 주아민, 유인영, 김라나 세 명의 MC는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인기 미드인 '섹스 앤더 시티'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하며 "20대 여성의 최대 관심사인 사랑과 연애, 이상남에 대한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내겠다. 흔한 데이트 프로그램이 아닌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 '트렌드 리포트 필'의 연애버전으로 비춰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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