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의장, 국회 공직자윤리위원 9명 위촉

박희태 국회의장은 9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성낙인 서울대 교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공직자윤리위는 그 이름만큼이나 책임이 막중한 곳이므로 윤리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지니고 맡은 업무를 엄정하게 처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배준영 국회부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위원은 성 위원장을 비롯해 장재옥 중대 교수, 한나라당 고승덕 김재경 진성호 의원, 민주당 이윤석 의원, 박연철 박철수 변호사, 전영기 중앙일보 편집국장 등 9명이다. 공직자윤리위는 공직자 윤리에 관한 일정한 사항을 심의ㆍ결정하기 위해 국회에 설치된 합의제 기관으로 ▦공직자 재산등록에 대한 심사 ▦퇴직 공직자의 유관 사기업체 취업에 관한 승인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