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트리오' 어머니 이원숙씨 별세

자녀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과 뒷바라지로 세계적인 음악가로 키워낸 모정(母情)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서울시향 예술감독)을 비롯해 첼리스트 정명화(대관령국제음악제 예술감독),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미국 줄리아드음악원 교수) 등 '정트리오'를 세계적인 음악가로 키워낸 이원숙(사진)씨가 15일 오후11시47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유족으로는 정명근 CMI 대표, '정트리오', 정명근 재미 의사, 구삼열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 대표(정명화씨 남편)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8일 오전11시다. (02)2258-595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