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이 전북 지역 최초 매장인 전주 전시장(사진)을 열었다.
한국닛산은 16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인근에 JS오토모빌이 운영하는 닛산 매장이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주 전시장은 지상 1층, 연면적 264m2의 규모를 갖췄다. 전주 전시장은 닛산 대표 모델을 전시하고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닛산 고객 케어 프로그램(Nissan Customer Care Program)’을 통해 세심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및 갤러리,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 고객지원센터(080-010-23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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