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5분만에 구한 피


Two bats are hanging in their cave. One turns to the other and says, "I'm thirsty for some fresh blood" The other bat says, "Well, it's a bit late. Daylight is almost here, and we can't be exposed to any light - you know we'll die" "Yeah, I know, but I'm really starving for it." says the first bat. He flies out of the cave and returns five minutes later with blood dripping from his mouth. "You lucky thing. Where'd you find blood that quick?"asked the second bat. "You see that tree over there?" mumbled the bat, his mouth full of blood. "I dashed against the tree" 박쥐 두 마리가 동굴에 매달려 있었다. 한 박쥐가 다른 박쥐에게 말했다. "신선한 피를 마시고 싶어"다른 박쥐가 말했다. "글쎄, 좀 늦었어. 여기 곧 빛이 들거야. 우린 빛에 노출되면 안돼. 알다시피 죽어""그래, 알지. 하지만 정말 배고파"라고 첫번째 박쥐가 말했다. 그리고 박쥐는 동굴 밖으로 날아 나가더니 5분만에 입에서 피를 떨어뜨리며 돌아왔다. "너 운 좋구나. 어디서 그렇게 빨리 피를 구했어?"두번째 박쥐가 물었다. "저기 나무 보이지?" 박쥐는 입 가득 피를 머금은 채 웅얼거렸다. "나무에 부딪혔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