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알립니다] SEN 스카이라이프로도 볼수있다
입력2009-03-01 16:46:00
수정
2009.03.01 16:46:00
블룸버그TV 독점채널인 서울경제TV SEN의 수준 높은 각종 프로그램이 3월1일부터 스카이라이프 전파를 탔습니다. 채널 번호는 525번으로 방영시간은 정오부터 오후6시까지, 오전2시부터 4시까지 하루 총 8시간입니다.
SEN은 글로벌 경제흐름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블룸버그 콘텐츠를 한글자막으로 제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데다 위성방송까지 함께 해 전국의 다양한 시청자들로부터 사랑 받을 것입니다. 특히 미국증시 마감상황을 심층 보도하는 '파이널 워드'와 아시아 전반의 증시 및 경기흐름을 다각도로 파헤치는 '아시아 비즈니스 투나잇' 등은 국내 최초로 3시간 내 실시간으로 한글자막방송으로 번역, 자막 처리해 증권 관계자들은 물론 국내 경제 관련 기자, 이코노미스트, 애널리스트, 경제ㆍ경영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습니다. 이와 함께 정오와 오후3시, 5시에는 국내 금융ㆍ경제 흐름을 실시간으로 전해 국내외 증시ㆍ경제를 체크할 수 있도록 했고 'SEN 경제매거진' 'SEN 경제人(in) 토론'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경제의 움직임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EN은 이밖에 최신 연예뉴스와 트렌드를 짚어주는 '센 핫 트렌드', 자동차 마니아들의 정보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오토클럽', 보통사람들의 건강생활에 도움을 주는 '헬스', 다채로운 인물을 등장시키는 인터뷰 프로그램 '홍현종의 With 人'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생생한 정보제공에 앞장서는 SEN에 시청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