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심재철 윤리특위원장, 차기 예결위원장 유력

이번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끝으로 1년 임기가 끝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자리는 심재철(안양 동안을) 윤리특위원장이 이어받을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여당 내부적으로 국회 상임위원장을 배분할 때 원내대표단의 조정에 따라 이한구 위원장이 예결위원장 임기 1년을 마친 뒤 윤리특위를 맡는 것으로 교통정리가 된 데 따른 것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