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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 모바일 모델하우스 선보여
입력2010-07-08 10:46:29
수정
2010.07.08 10:46:29
’휴대폰으로 모델하우스를 본다?’
스마트폰의 진화가 아파트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다.
우림건설이 오는 9일 정식 오픈하는 고양삼송 우림필유의 모델하우스를 휴대폰에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우림필유의 모바일 모델하우스(www.mwoolim.com)를 방문해 다운받은 어플리케이션으로 모델하우스를 직접 가보지 않아도 신축 아파트의 현장정보, 단지ㆍ평면ㆍ마감재 등에 대한 각종 분양정보를 생생한 영상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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