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加 공립학교에 감시카메라 허용

캐나다 밴쿠버 인근 코퀴틀람 시교육위원회가 모든 공립학교에서 감시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13일(현지시간) 뉴스 전문방송인 ‘뉴스 11:30’은 코퀴틀람 시교위가 교내 폭력을 줄이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코퀴틀람은 한국계를 비롯한 아시아계 인구의 비중이 높은 도시다. 각 학교의 교장은 감시카메라의 기록물을 아무나 보지 못하도록 장치를 하고 관련 학생의 부모에게는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 카메라는 탈의실이나 세면장, 사적인 회의실에는 설치할 수 없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