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성욕을 잃어버린 엄마?

성욕을 잃어버린 엄마? [비즈니스 유머] Mother, father and young son are visiting the circus. The elephant walk out into the circus ring and the little boy says to his mother, “What’s that?” “That’s the elephant’s tail,” she replies. “No, under the tail,” says the youngster. The mother is clearly embarrassed and says “Oh, nothing.” The boy turns to his father and repeats the same question. His father looks and says “That’s the elephant’s penis, son.” “So, why did mum say it was nothing?” asks the boy. The father draws himself up to his full height and says, “Son, I’ve spoiled that woman.” 부모와 함께 서커스 공연을 보러 간 어린 아들 녀석이 묘기를 펼치는 코끼리를 보고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저게 뭐야?” 엄마가 코끼리 꼬리라고 하자 아들 녀석은 “아니 그거 말고, 꼬리 밑에 있는 거 말야”하고 재차 물었다. 당황한 엄마는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답했다. 그러자 아들 녀석은 아빠에게 똑 같은 질문을 던졌고 아빠는 코끼리의 거시기라고 알려줬다. “그런데 왜 엄마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 아들이 물으니 아빠 왈, “아들아, 내가 네 엄마를 망쳐 놓았단다.” 입력시간 : 2005/08/05 16:2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