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유리, 감춰둔 섹시미 과시

게스 화보에서 'S라인' 드러내



SetSectionName(); 성유리, 감춰둔 섹시미 과시 게스 화보에서 'S라인' 드러내 이재원기자 jjstar@sph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성유리가 감춰뒀던 섹시미를 과시했다. 성유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스키니 진을 입고 뇌쇄적인 표정으로 소파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했다. 진 미니 원피스에 재킷을 걸치고 육감적인 'S라인'을 드러내기도 했다. 성유리의 숨겨뒀던 매력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게스 패션 화보 촬영에서 발산됐다. '섹시&무디(Sexy & Moody)'라는 컨셉트를 소화하며 최근 크랭크업한 영화 에서 연기한 청순한 면모와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였다. 특히 한쪽 눈을 가릴 정도로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 덕분에 귀여운 면모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스태프들의 다양한 요구를 척척 소화해 냈고, 촬영 중에는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촬영된 화보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10월호에 실린다. /스포츠한국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