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머니(국산 3군)는 올 1월 1,400m 경주 우승경험이 있는 신예로 근성과 함께 다양한 작전 소화능력을 갖췄다. 통산 6전 2승, 2위 4회(승률 33.3%·복승률 100%). 스마트타임(국산 3군)은 데뷔 후 1차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우승을 차지한 기대주다. 4전 3승, 2위 1회(승률 75%·복승률 100%). 아르고챔프(국산 4군)는 아직 1,400m 우승은 없지만 1,300m에서는 지난해 12월 2위, 1월 1위를 찍었다. 4전 2승, 2위 1회(승률 50%·복승률 75%).
/박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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