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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악마보다 무서운 것


One Sunday morning, everyone in the tiny town went to the local church. Suddenly, the Devil himself appeared at the front of the congregation. Everyone started screaming and running for the front entrance. Soon everyone was evacuated from the Church, except for one elderly gentleman who sat calmly in his pew. Now this confused Satan a bit, so he walked up to the man and said, "Don't you know who I am?" The man replied, "Yep, sure do." Satan asked, "Aren't you afraid of me?" "Nope, sure ain't," said the man. "Why aren't you afraid of me?" The man calmly replied, "Been married to your sister for over 48 years." 어느 일요일 아침 작은 마을의 주민들이 교회에 모였다. 그때 갑자기 악마가 나타났고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윽고 교회 안은 텅 비었지만 한 노신사만은 유유히 의자에 앉아 있었다. 당황한 악마는 그 남자에게 다가가 물었다. "내가 누군지 모르냐?" 남자가 답했다. "물론 알고 있소." "너는 내가 두렵지 않냐?" 악마가 다시 물었다. "전혀." 남자가 답했다. "왜 나를 두려워하지 않지?" 그러자 노인이 조용히 답했다. "내가 당신의 누이와 48년을 살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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