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드 ‘스파르타쿠스’ 5일부터 앵콜방송

선정적이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섹파르타쿠스’‘스파르타섹스’등의 별칭을 얻은 미국드라마 ‘스파르타쿠스’가 5일부터 채널 OCN에서 앵콜 방송을 시작한다. 최고시청률 5.76%로, 국내 케이블TV 미드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후 시청자들의 재방송 요청에 의한 것. ‘스파르타쿠스’는 고대 로마 공화정 말기, BC73~71년 일어난 노예들의 반란과 그 중심에 섰던 지도자 ‘스파르타쿠스’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한 액션시리즈로 영화‘스파이더맨’의 ‘샘 레이미’ 감독과 헐리우드 스타 제작자 ‘롭 태퍼트’가 함께 제작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4월 OCN과 캐치온을 통해 첫방송 됐으며, 방송되는 7주 동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방송은 5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연속 2편씩 방송된다. 또 유료채널 캐치온에서는 6일 오전 1시부터 HD무삭제 전편이 11시간동안 연속방송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