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경한 장관 '1일 헌법 명예교사'로 나서

김경한 법무부 장관이 제46회 법의 날(25일)을 앞두고 '1일 헌법 명예교사'로 나섰다. 김 장관은 22일 오전 서울 이촌동 신용산초교에서 6학년생에게 '재미있는 헌법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장관은 동화와 일상 사례를 통해 헌법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으며 헌법 이념과 헌법적 가치의 소중함도 강조했다. 또 법무부가 발간한 '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헌법'을 학생들에게 선물했다. 법무부는 헌법정신을 학생들에게 교육하기 위해 일선 초ㆍ중ㆍ고교에서 '대한민국 헌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