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 보유자 이근화선(89), 제27호 승무 및 97호 살풀이춤 보유자 이매방(86), 제34호 강령탈춤 보유자 김실자(85), 제41호 가사(歌詞) 보유자 이양교(85), 제92호 태평무 보유자 강선영(88) 씨는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
문화재청은 이와 함께 수륙재(水陸齋)를 중요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하고, 진관사국행수륙재보존회와 삼화사국행수륙재보존회를 그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했다. 중요무형문화재 22호 매듭장 보유자 김희진(79) 씨는 명예보유자로 예고된다./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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