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8월15일부터 한달간 '야구토토, 수재민 추석 희망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야구토토 발매금액의 1%를 적립한 2억4,675만원을 최학래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에게 전달했다. 왼쪽부터 오일호 스포츠토토 대표이사, 박재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최학래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한중광 전국재해구호협회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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