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충북도 뷰티산업 육성안 5월 발표

충북도는 충북을 화장품·뷰티산업 중심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5월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될 종합계획에는 국내외 뷰티산업 현황을 비롯해 발전방향, 중점 육성 분야, 비전과 전략설정, 추진과제 등을 담게 된다. 현재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용역을 수행중이다.

충북도는 이와 별도로 화장품·뷰티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신소재 연구, 인체 효능평가, 항노화 화장품 연구, 기능성화장품의 안정성과 시험평가 등을 도맡아 하게 될 코스메슈티컬개발센터 건립도 추진중이다. 센터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내 9,900㎡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며, 올해 설계를 마무리한 뒤 2016년 완공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