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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노부모 우선공급 미달분 6.16대1
입력2006-04-21 09:56:38
수정
2006.04.21 09:56:38
판교신도시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 공공분양에서 미달됐던 43가구의 청약이 6.16대 1의 경쟁률속에 마감됐다.
21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20일 노부모 부양 수도권 1순위자를 대상으로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 43가구에 대한 청약결과 232명이 신청했다.
기존 청약자가 33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전체 청약자는 265명이다.
10가구를 모집하는 A22-2블록의 74B1형의 경우 128명이 몰려 가장 높은 12.8대1의 경쟁률 기록했다.
당첨자는 내달 4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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