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신임 사장은 연합뉴스 생활경제부장, 국제경제부장, 경제부장, 외국어뉴스국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인포맥스는 또 대표이사 회장으로 송현승 연합뉴스 사장을, 특임이사로 박노황 연합인포맥스 사장을 각각 선임했으며 한수혁 상무이사를 재선임했다.
아울러 최기억 연합인포맥스 취재본부장을 이사로, 신현태 연합뉴스 전무와 오재석 연합뉴스 상무를 비상임 이사로, 권오연 연합뉴스 상무를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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