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계획에서 주ㆍ야간 공동화 발생을 줄이는 방안 등을 보완해 회의에 올렸지만 위원회는 폐기물처리시설 명칭 변경 등 심층적인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위원회는 이날 송파구 문정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도 입주비율 조정이 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보류했다.
아울러 고려대학교의 기숙사ㆍ실험연구동ㆍ공대기념관 건립안, 은평구 응암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변경 지정안, 관악구 봉천 제12-1 주택재개발정비구역 변경안도 결정을 연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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