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은 △EBS 지상파(TV) △PLUS1(고교) △PLUS2(초등 중학 직업) △EBSe(영어교육) △EBS U(어린이 유아) 등 5개 EBS 채널에서 제공되는 방송들을 아프리카TV 모바일 앱과 PC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특히 단순 방송 콘텐츠뿐만 아니라, 인기 BJ(방송 진행자)나 다른 시청자들과 함께 방송을 보며 의견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제공한다. 안준수 SNS플랫폼사업본부장은 "EBS의 간판급 교육 프로그램들이 아프리카TV의 이용자 저변 확대, 트래픽 증가라는 성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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