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 씨는 이날 오후 10시55분께 수사본부가 있는 경기 일산경찰서에 압송된 직후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의 질문에 "기분이 안좋은데 쳐다봐서 그
랬다"며 범행 동기를 밝혔다. / 한국아이닷컴 김동찬기자 dc007@hankooki.com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 브리핑 경찰은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의 용의자 이모(41.노동)씨가 검거된 가운데 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경찰서 대강당에서 중간수사 브리핑을
열었다. / 일산=한국아이닷컴 김동찬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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