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OBACO 단양서 농번기 일손돕기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ㆍ사장 양휘부)는 오는 6일 자사 임직원과 고객사 자원봉사자 등 120명이 함께 충북 단양군 사동마을에서 농번기 일손돕기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06년 사동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수차례 고추 따기, 벼베기 등 농번기 일손돕기와 함께 유원지 쓰레기 수거 등 환경보호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사동마을은 공사 임직원에 휴가철 농촌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공사는 방송사, 광고회사, 광고 교육원생 등 고객과 함께하는 농촌 자원봉사를 통해 ‘1사1촌’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