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팀은 KPOP스타 출신 이승훈(맨 왼쪽), 남태현, 송민호, 슈퍼스타K출신 강승윤(오른쪽에서 두 번째), 김진우 등 평균 연령 20세의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윈:후 이즈 넥스트(WIN:WHO IS NEXT)’은 YG 연습생 시스템을 거친 11명의 연습생을 A팀과 B팀으로 나눠 치열한 배틀을 펼친 끝에 우승팀이‘위너(WINNER)’라는 팀으로 데뷔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23일 10시 첫 방송. (사진 = 김효진 인턴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