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13일 이종수 사장(왼쪽 네 번째)과 김형식 서울시의원(왼쪽 세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곡지구 공공분양아파트의 모델하우스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초과분인 전용 114㎡ 주택이 설치된 모델하우스는 5호선 마곡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해있다. 1층 상담실에 10여명의 전문 상담사가 분양에 관한 내용을 안내한다. 방문객들을 위한 카페테리아와 이벤트존도 설치ㆍ운영된다.
오는 30일까지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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