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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로펌업계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상황에서 돌파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각 분야에서 풍부한 수임 경험과 승소 노하우를 가진 전문변호사로 구성되어 로펌업계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법무법인 진솔”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하고 있는 법무법인 진솔은, 각 분야의 전문 변호사들과 수십 명의 패럴리걸 (Paralegal)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된 분야는 민‧형사, 가사, 부동산, 건설, 기업법, M&A, 세무, 행정, 지적재산권 등으로, 의뢰인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킬만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진솔을 이끌고 있는 강민구 대표변호사는 기업법, 부동산, 경매, 건설 등의 소송을 전담하고 있으며, 검사 출신으로서 형사사건을 직접 상담부터 소송까지 수행하고 있다. 사법연수원 제21기를 수료한 강 변호사는, 법무법인(유) 태평양에서 기업담당 변호사를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부 검사 등 11년간의 검사 경력과 10여년의 변호사 경력이 있는 노련한 법조인이다.
또한, 미국 노스웨스턴 로스쿨에서 기업법과 부동산 관련법들을 전공하였고 뉴욕주 변호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어서 국제적인 사건도 담당하고 있다. 현재는 분당경찰서 경우회 자문변호사, 서울시 건설업청문주재자, 한국포장재협의회에서 자문변호사로 활동 중에 있고, 크고 작은 다수의 기업들의 고문변호사로서 정기적인 법률상담을 하고 있다.
베테랑 회계사 출신 변호사는 물론, 금융전문가, 부동산경매전문가, 민사집행전문가, 국제계약에 능한 native 수준의 미국변호사 등 우수한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 법무법인 진솔은, M&A를 비롯한 기업 관련 업무에 강점이 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예금보험공사 등 여러 공사 및 벤처캐피탈회사의 자문 업무를 담당해오고 있다.
특히 경매사건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고 있어 경매물건 분석, 입찰시 권리분석은 물론, 유치권 관련 소송, 사해행위취소소송 등을 통해 상당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처럼 법무법인 진솔은 이제까지 맡았던 다양한 수임경험을 바탕으로 상세한 상담과 충실한 자료입증을 통해 효율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진솔에는 강민구 대표변호사를 비롯하여 최용석(회계사출신), 손훈모, 진성협, 최지우, 곽원주, 이주연, 김선형(미국변호사), 김현우 변호사 등이 함께 팀웍을 구성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중 김현우 변호사는 충남 공주 분소를 맡고 있다.
강민구 대표변호사는 “저희 로펌은 의뢰인을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것을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강 변호사는 “로펌들이 갈수록 대형화되어 가는 추세지만, 결국 담당 변호사 개개인의 실력과 열정이 승패를 좌우한다.”고 말하면서, “몸집만 불리는 ‘스모 선수’ 같은 로펌보다는 의뢰인과 충실한 소통을 통해 내실있는 팀웍으로 다져진 ‘근육질 씨름선수’와 같은 법무법인 진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움말: 법무법인 진솔 강민구 대표변호사 02-594-0344>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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