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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전화·문자로 시청자 보유종목 실시간 상담 外

개미들의 Q

SEN 경제현장

전화·문자로 시청자 보유종목 실시간 상담

■ 개미들의 Q (오후 1시)

숨고르기 중인 국내증시. 최근 지속된 랠리에 대한 피로감, 정책 부재에 대한 불안감 등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우리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은 어떻게 올릴 수 있을까?

믿음직한 멘토를 찾고 싶다면 서울경제TV의 '개미들의 Q'가 해법이다. 김보람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서울경제TV 대표 종목상담 프로그램, '개미들의 Q'는 매일 실시간으로 시청자의 종목 고민을 해결해 준다. 무료 문자ㆍ전화연결을 통해 전문가들이 나서 고민 해결을 돕는다. 현재 보유종목이든, 매수하고 싶은 종목이든, 종목에 대한 모든 고민을 풀어보자.

17일 와이즈 인베스트의 심기원 대표와 추천주로 엄청난 수익률을 올려주는 로즈스탁 이상로 대표가 시청자의 종목 고민을 책임진다. 특히 시청자와 전문가가 1:1로 종목의 기술적 분석, 기업가치, 향후 전망은 물론 성공투자를 위한 전략을 꼼꼼하게 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종목 고민에 대해 그동안 혼자 끙끙 앓았다면 이제는 개미들의 Q에서 전문가들에게 맡겨 보자. 서울경제TV의 개미들의 Q는 매일 월~금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취재기자가 전하는 생생한 증시 뉴스

■ SEN 경제현장 (오후 5시30분)

대선 국면의 정계와 유럽의 재정위기,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신용등급과 가계부채, 부동산 경기, 국제유가와 환율. 국내증시는 이처럼 수많은 뉴스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기본적으로 뉴스를 따라잡아둬야 하는 이유다. 하지만 업무가 바빠 신문도, TV도 볼 시간이 없다면? 서울경제TV 대표 뉴스 프로그램인 'SEN 경제현장'이 해답을 제시한다.

서울경제TV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SEN경제현장은 매일 저녁 5시 30분에 방송된다. 먼저 그날의 시황을 정리하고 증시에서 중요한 뉴스를 정리해 전달하는 '마감시황'에서는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기자들이 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증시 뉴스를 들을 수 있다. 김종성 기자가 간략하지만 놓쳐서는 안 되는 포인트만 골라 전달한다.

이와 함께 서울경제신문 기자들의 발빠른 취재력을 기반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는 물론이고 산업계 전반의 소식까지 실시간으로 정리해볼 수 있다. 시황과 증시 핫뉴스를 증시 전문가와 증권부 기자를 통해 들어보는 마감시황 외에도 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뉴스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는 뉴스현장이 준비돼 있다. 산업뉴스에서는 기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신제품 출시, 행사 소식과 산업계 다양한 소식을 모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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