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월 15만 내면 뉴 알티마 2.5 오너된다

한국닛산은 4월 뉴 알티마 플러스와 무라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뉴 알티마 플러스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뉴 알티마 플러스 3.5(3790만원)의 경우 선납금 35% 납입시 3년간 매월 이자 부담 없이 살 수 있으며 2.5(3460만원)를 살 때 특별 유예리스 프로그램 선택시 월 14만9,000원만 내면 된다. 무라노(5,080만원) 고객은 선납금 35% 납입 후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현금으로 무라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닛산 전국 전시장에서는 다음달 1일까지 ‘세이 애프터 드라이브(Say after Drive)’ 시승 캠페인이 열린다. 뉴 알티마 플러스와 무라노, 뉴 로그 플러스, 370Z, GT-R 등 모든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주말에 전시장을 찾아 시승하는 고객에게는 캐리커처 서비스를 진행한다. 시승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 한해서는 한국캘러웨이골프 퍼포먼스 센터 초대권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닛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2323), 홈페이지(www.nissa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