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천국에 가는 방법


An exasperated mother, whose son was always getting into mischief, finally asked him "How do you expect to get into Heaven?" The boy thought it over and said, "Well, I'll run in and out and in and out and keep slamming the door until St. Peter says, 'For Heaven's sake, Dylan, come in or stay out!'" 아들의 장난에 머리끝까지 화가 난 엄마가 아들에게 물었다. "너는 어떻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아들이 곰곰 생각해보더니 말했다. "성 베드로께서 '세상에, 얘야, 안으로 들어오든지 아예 나가든지 하거라'라고 말씀하실 때까지 계속 천국문을 들락날락할 거예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