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의 여자 친구 안톨레나 로쿠조의 완벽한 비키니 뒤태가 시선을 끈다.
미국의 한 스포츠 스타 소식 사이트는 30일(현지 시간) 메시와 그의 여자친구가 이탈리아 폰자점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 중 메시의 여자친구 안톨레나 로쿠조는 하의로 끈 비키니를 입고도 완벽한 뒤태를 자랑한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 것.
한편 스페인정부로부터 소득신고 과정에서 탈세가 있었는지 검찰 조사를 받는 중이며, 메시는 이에 대해 절대 탈세나 탈루는 없었다는 입장을 보인 후 이탈리아 폰자섬으로 휴가를 떠난 상태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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