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월의 관세인' 부산본부세관 김점호씨 선정
입력2009-01-28 17:57:31
수정
2009.01.28 17:57:31
박희윤 기자
관세청은 ‘1월의 관세인’에 부산본부세관 감시관실 해양수산주사 김점호(54)씨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씨는 치밀한 정보분석과 끈질긴 잠복감시로 가짜 명품시계 168점을 밀수입한 조직을 적발하는 등 감시업무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려왔다. 분야별 유공직원에는 일반행정 분야에 대구세관 감사당관관실의 남원순(53세)씨, 통관 분야에 인천공항세관 수입1과의 문경도(55)씨, 심사 분야에 인천세관 심사관실의 최영주(36)씨가 각각 선정됐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