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그만 좀 찌르란 말이야

In church, a man was sleeping and his wife was knitting. The priest asked, “Who created the man?” The woman poked the man with her knitting needle and the man screamed, “GOD!” The Priest said, “That's right.” The priest asked, “What did Eve say to Adam when she didn't want any more children?”

The knitter poked her husband again, and this time he screamed “Poke me with that thing one more time and I'm going to rip it off!” The priest smiled and said, “Correct.”

교회에서 남편은 졸고 아내는 뜨개질을 하고 있었다. 목사가 묻기를, “누가 인간을 창조했죠?” 이에 아내가 남편을 뜨개바늘로 쿡 찌르자 남편은 “주여!”라고 외쳤다. 목사는 “맞아요”라고 말한 뒤 또 “이브가 더 이상 자녀를 원치 않을 때 아담에게 뭐라고 할까요?”라고 물었다.

아내는 다시 남편을 찔렀고, 이번에는 그가 “그걸로 한번 더 쑤시면 아예 잘라 버릴 꺼야!”라고 외쳤다. 그러자 목사는 미소를 지으며 “정확해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