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드 투데이] 美 "하타미 신변보호는 적절한 결정"
입력2006-09-07 16:59:56
수정
2006.09.07 16:59:56
“It is something that we thought prudent to do.”
“그것(하타미 신변 보호)은 신중하게 내린 결정이다.”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이 6일(현지시간) 극비리에 미국을 방문한 모하마드 하타미 전 이란 대통령의 신변 보호조치가 적절하지 않다는 비난 여론에 대해 신중한 결정이었다고 항변하며.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