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 감독, 아시아나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 맡아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는 심사위원장에 강제규 (사진)감독을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영화 ‘은행나무 침대’(1996)로 충무로에 데뷔한 강 감독은 ‘쉬리’(1999)로 청룡영화제, 대종상 영화제, 백상예술대상,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등을 휩쓸었다. 이후 ‘태극기 휘날리며’(2004)로 ‘천만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간 씨네큐브 광화문과 아트나인에서 열리는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국제경쟁에 31개국 48편, 국내경쟁에 11편 등 총 59편의 작품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