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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의사들의 사냥


Five doctors went to on a duck hunt: a GP, a pediatrician, a psychiatrist, a surgeon, and a pathologist. After a while a bird came winging overhead, the GP raised his shogun but didn't shoot because he wasn't sure if it was a duck or not. The pediatrician also raised his gun, but then he wasn't sure if it was a male or female duck, so he didn't shoot. The psychiatrist raised his gun and then thought, I know that's a duck, but does the duck know it's a duck?" The surgeon was the only one who shot. Boom!! He blew it away. Then he turned to the pathologist and said, "Go see if that was a duck."

일반 의사와 소아과 의사, 정신과 의사, 외과 의사, 병리학자 이렇게 다섯 명이 오리사냥에 나섰다. 얼마 후 새 한 마리가 머리 위로 날아왔다. 일반 의사는 총을 겨눴지만 오리인지 확신하지 못해 총을 쏘지 못했다. 소아과 의사도 총을 들었지만 수컷인지 암컷인지 확실하지 않다며 쏘지 않았다. 정신과 의사는 총을 들고 생각에 빠졌다. 나는 저것이 오리인 걸 알지만 저 오리도 스스로가 오리인 걸 알까? 유일하게 외과 의사가 총을 쐈다. 빵! 하고 날려버린 뒤 그는 병리학자를 보며 말했다. "가서 오리였는지 확인 좀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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