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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대작 '카인과 아벨' 18일 첫 전파 수목드라마 무한경쟁 예고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배우 채정안과 한지민이 13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카인과 아벨'은 외과의사 형제인 초인(소지섭)과 선우(신현준) 사이의 운명적 갈등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8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3','default','260');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ㆍ연출 김형식)이 13일 충북 청주공항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드라마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소지섭, 신현주, 채정안, 한지민, 김해숙, 안내상 등 출연 배우들과 드라마 제작진, 일본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화배우로 활약해온 신현준과 소지섭이 나란히 5년만에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호화 캐스팅에 '외과의사 봉달희'의 김형식 PD가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카인과 아벨'은 수목드라마 선발 주자인 MBC '돌아온 일지매', KBS '미워도 다시 한번'에 거센 도전장을 내밀었다. 소지섭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카인과 아벨'은 최근 개설된 드라마 홈페이지에 벌써부터 500여 건의 글이 올라와 화제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김형식 PD는 "지난 석 달 동안 작가, 배우, 스태프가 함께 고생하며 만든 작품인 만큼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기다려준 시청자들께 재미있는 드라마로 보답하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의사 이복형제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 '카인과 아벨'은 오는 18일 오후 9시55분 첫 전파를 탄다. ▶▶▶ 연예기사 ◀◀◀ ▶ 헉! 살 파먹는 병?… 마이클 잭슨 또 '성형 후유증' ▶ 이렇게 꼬이나… '아이비 커플' 동시에 소송위기 ▶ '세기의 연인' 솔비 풍만 몸굴곡 드러내다 ▶ 배우 김정화, '엄친딸'로 안방극장 컴백 ▶ "가만 놔둘순 없나"… 김연아 콘서트 논란 ▶ 연예인 3명, 살인미수 수배자와 유흥 논란 ▶ 원더걸스 전 멤버 현아 '예뻐졌네' ▶▶▶ '카인과 아벨' 관련기사 ◀◀◀ ▶ '첫 드라마' 소지섭, 살인적 일정도 즐겁게~ ▶ 전세기 동원 불발… 소지섭 '난 괜찮아' ▶ 박성웅-신은정 '기러기 부부 기러기 신혼' ▶ 역시 소지섭의 힘! 한류스타 이름값 '톡톡' ▶ '베바' 두루미의 희귀병 한지민도 앓고 있다 ▶ 한지민 北사투리 중국어 동시습득 "휴~" ▶ 소지섭 "영화투자 덕분에…" 억대 수익(?) ▶ 한지민, 소지섭 두고 채정안과 '삼각관계' ▶ 한류 4인방 드라마에 무려 '500억 베팅' ▶▶▶ 인기기사 ◀◀◀ ▶ 강남 큰손들 "투자 아직은…" ▶ "화끈하고… 과감하게" 부동산 규제 푸나 ▶ 노련해진 '개미들의 베팅' 성공할까 ▶ 美·러 위성충돌에 아리랑2호 '비상' ▶ 쌍용차 조기회생 행보 빨라졌다 ▶ 햇빛만 쐬면 충전 끝… '조루 휴대폰 가라' ▶ '애물단지' 中펀드 가입자들 웃는 날 오나 ▶ 中 여대생들 "에이~ 결혼이나 빨리하자" ▶ '한국판 로레알 화장품' 키운다 ▶ 투자의견 하향 종목 늘어난다 ▶ "채권형펀드 투자 아직 늦지 않았다" ▶ 코스닥社들 '눈물의 이삿짐' ▶ 한국 여성 '성생활 만족도' 亞 최하위권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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