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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아파트 전세 구하려면 6년간 월급 한 푼도 안 쓰고 모아야

도시 근로자가 6년 가까이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서울시내 아파트 전세를 겨우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는 지난해 12월 말 현재 전국 아파트 707만여가구의 전세금과 통계청의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2인 이상 기준) 소득을 비교한 결과 서울시내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이 도시근로자 가구의 약 5년 8개월치 소득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3억1,265만원으로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 연간 소득은 5,527만원이었다. 이는 도시근로자 가구가 번 돈을 한 푼도 안 쓰면서 모을 때 서울시내 아파트 전세 보증금을 마련하는 데 6년 가까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특히 수요가 많은 99∼132㎡(공급면적 기준)대 아파트는 서울 5.87배, 수도권 4.35배, 전국이 3.63배로 전세보증금 마련에 더 많은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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