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연우진 '별그대' 등장… '재경의 비밀이 풀릴까'

사진 = 점프엔터테인먼트

배우 연우진이 ‘별에서 온 그대’ 카메오로 출연한다.

연우진은 19일 방송되는 ‘별에서 온 그대’ 18회에서 재경(신성록)과 휘경(박해진)의 형인 한경 역을 맡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촬영은 18일 경기도 탄현에 위치한 ‘별에서 온 그대’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연우진은 소속사 점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별에서 온 그대’를 즐겨보는 애청자로서 카메오로 출연하게 돼 기쁘다”며 “평소 장태유PD와 박지은 작가의 작품을 감명 깊게 봤다. 비록 카메오지만 두 분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별그대’ 17회에서는 한경이 음주운전으로 사망했다는 것에 대해 휘경이 의구심을 가진 바 있다. 이에 연우진의 출연이 휘경이 사건을 추리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